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囊中之錐:낭중지추

在 / 住 北京 / 纽约 / 香港 / 台湾 / 伦敦 他们住在哪儿? > 彼らはどこに住んでいますか? 伦敦在英国。 > 我的家在北京。 > 老师不在家。> 北京在中国。 > 医生是北京人。 > 你的家在美国吗? > 他的家在香港哪儿? > 我们的家在纽约。> 你的香港电话号码是多少? > 纽约在美国。> 你的家在哪儿? > 你的老师住在台湾吗? > 我的学生住在伦敦。 > 〰️〰️〰️まだ終わってはないが、眠くて眠くて 寝るしかない。

여름이 되었고 많은 새들이 살고 죽는다. 거기에는 인간이 관계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듯 하면서도 그러하기도 하고. 自然인 自然이 있을는지?
2020/05/14 山中問答 問余何事棲碧山 笑而不答心自閑 桃花流水杳然去 別有天地非人間 한양 계신 선생님께 편지를 쓰다가...
1. 숫자 '1' 전화번호나 버스번호, 주소 등, 연속해서 숫자를 길게 말하는 상황에서 숫자 1은 [yi]가 아니라 [yao]라고 발음한다. 한자'幺'로 쓰고 1성으로 발음한다. * 숫자 1[yi]과 7[qi]의 발음이 헷갈려서 幺로 발음하기도 한다고 함. 2. 二과 两 기본적으로는 숫자 二을 쓰면 되지만 백 단위에서는 둘 다 쓸 수 있고, 2=二 12=十二 22=二十二 200=二百 / 两百 천 단위, 만 단위에서는 两을 쓴다. 2000=两千 / 20000=两万 * 양사 앞에서는 两을 쓴다. 两个人 (두 사람) / 两只猫 (고양이 두 마리) * 두 시를 표현할 때는 两을 쓴다. 2시 = 两点

会 / 安 / 冰 / 奶 / 咖 / 啡 / 近 / 久 / 最 / 错 最近 / 不错 / 一会儿 早安!>おはようございます。 晚安!>おやすみなさい。 好久不见。>お久しぶりです。 我一会儿见医生。>私はあとでお医者さんに会います。 我一会儿见他。>私はあとで彼に会います。 我的家人最近不错。>私の家族は最近元気です。 我最近不错!我很好!
중국어에는 많은 양사(명사를 세는 단위)가 있고 한국과는 기준이 다르다. 예를들어 张은 넓은 면으로 된 것을 세는 단위인데, 종이 한 '장'도 되지만 침대(매트리스) 한 '개'도 된다. 책상 한 '개'도 된다. 쓰는 순서는 "수사+양사+명사" 一张纸 : 종이 한 장 一张床 : 침대 하나 一张桌子 : 책상 하나 *个는 두루 사용되는 양사. 양사를 모르는 경우에는 우선 个를 쓰기로 하자. 대명사를 쓸 때는 수사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양사는 생략하지 않는다* 这(一)张桌子 : 이 책상 중국어 품사는 고정적이지 않다. 하나의 단어가 여러 종류의 품사로 쓰이기도 한다. 多少 대명사로 쓰일 때 > 얼마, 몇 (多少钱?:얼마예요?) 명사로 쓰일 때 > 수량의 많고 적음(분량) 부사로 쓰일 때 > 다소, 조금
ewige Wiederkunft / ewige Wiederkehr desGleichen 永劫回歸/永遠回歸 인생은 至上의 기쁨과 슬픔을 지니고 영원히 반복한다는 니체의 학설 내용 영겁회귀(永劫回歸)라고도 한다. 니체의 공상적인 관념. 그에 의하면, 생(生)은 원의 형상을 띠면서 영원히 반복되는 것이고, 피안의 생활에 이르는 것도, 환생(還生)하여 다음 세상에서 새로운 생활로 들어가는 것도 모두 부정하고, 항상 동일한 것이 되풀이된다는 사상이다. 여기에서 니체는 현실의 삶의 고뇌와 기쁨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순간만을 충실하게 생활하는 데에 생의 자유와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영원회귀의 관념은 고대 그리스의 에피쿠로스학파나 스토아 학파 등에서도 보이지만, 니체는 이것을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발전의 사상..
건강: - 자전거 출퇴근 다시 시작! - 외식/음주 줄이기 - 맵고 짠 음식 줄이기 (떡볶이 최대 주1회) - 허리와 등 펴기 (노트북 거치대 드디어 구입!) 불타는 쓰레기: - 읽는 연습 (독서, 사설 읽기) - 주 1회 이상 (총 4번) 도장 제작 공부: - 주 1회 한시 혹은 중국노래 가사 필사! - 아침에 중국어 공부 - 밤에 듀오링고
2020/05/04 봄을 보내며 三月三十日,春归日复暮。 삼월 그믐날, 봄은 가려하고 날은 또 저문다. 惆怅问春风,明朝应不住。 쓸쓸한 마음에 봄바람에 물었다, 내일 아침이면 당연히 없겠구나. 送春曲江上,眷眷东西顾。 봄을 보내는 곡강 위에서, 아쉬움에 이리저리 돌아본다. 但见扑水花,纷纷不知数。 보이는 것은 오직 물 위로 떨어지는 꽃잎인데, 흩날리고 흩날려 그 수를 헤아릴 수도 없다. 人生似行客,两足无停步。 인생은 마치 나그네와 같아서, 두 발은 그 걸음을 멈추지 않고. 日日进前程,前程几多路。 날마다 앞날을 향해 나아가지만, 앞으로 갈 길은 또 얼마나 될까? 兵刀与水火,尽可违之去。 전쟁과 재난은, 모두 피해갈 수 있지만. 唯有老到来,人间无避处。 오직 나이드는 것만은, 인간 세상에서 피할 곳이 없구나. 感时良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