囊中之錐:낭중지추

<책임의 한계선> 본문

發信/日新又日新

<책임의 한계선>

ㅈㅠㄹ 2021. 3. 9. 16:32

성서조선 第 119 號 (1938年 12月)

김교신 선생님,

 

 "父母와妻子도 저바리고 自己生命까지도 미워하고서 나를따르라하신 예수의心情을생각할것이다. 男女勿論하고責任의限界를 잘지키는사람만이 無限大의重責을 질수있는人物이다."

 

출처 및 전문 : 

www.biblekorea.net/index_life.html?my_uidx=388&oldnew=old&xx=&xxx=&=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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