囊中之錐:낭중지추
<책임의 한계선> 본문
성서조선 第 119 號 (1938年 12月)
김교신 선생님,
"父母와妻子도 저바리고 自己生命까지도 미워하고서 나를따르라하신 예수의心情을생각할것이다. 男女勿論하고責任의限界를 잘지키는사람만이 無限大의重責을 질수있는人物이다."
출처 및 전문 :
www.biblekorea.net/index_life.html?my_uidx=388&oldnew=old&xx=&xxx=&=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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