囊中之錐:낭중지추
<오늘의 시> 01. 마츠오 바쇼(松尾芭蕉) 본문
2020/03/05
古池や蛙飛びこむ水の音
ふるいけや / かわずとびこむ / みずのおと
오래된 연못 / 개구리 뛰어드니 / 퐁당 물소리
松尾芭蕉 (마츠오 바쇼), (1644 ~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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