囊中之錐:낭중지추

<오늘의 시> 01. 마츠오 바쇼(松尾芭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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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01. 마츠오 바쇼(松尾芭蕉)

ㅈㅠㄹ 2020. 4. 21. 16:23

2020/03/05

古池や蛙飛びこむ水の音

ふるいけや / かわずとびこむ / みずのおと

오래된 연못 / 개구리 뛰어드니 / 퐁당 물소리

 

松尾芭蕉 (마츠오 바쇼), (1644 ~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