囊中之錐:낭중지추
자꾸만 낯선 단어들이 나와서 관련 용어 검색 기록과 사이트 정리... 地域包括ケアシステム 지역포괄케어시스템 (후생노동성)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hukushi_kaigo/kaigo_koureisha/chiiki-houkatsu/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hukushi_kaigo/kaigo_koureisha/chiiki-houkatsu/ PDFファイルを見るためには、Adobe Readerというソフトが必要です。Adobe Readerは無料で配布されていますので、左記のアイコンをクリックしてダウンロードしてください。 www.mhlw.go.jp 관련 자료/웹사이트 - 임정미(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
4월 14일 금요일 : 11칸 4월 21일 금요일 : 18칸 하루에 한 칸 정도, 봄이 되어서 집 짓고 알 낳는 쌍살벌. 약 뿌릴 자격이 있는지 아직 생각중이다. 벌침에 취약한 인간들에 대해서도 생각중이다. 밤 새우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서 자기로 결정했다.
사람은 누구나 내가 아는 것을 남도 알고 있으리라 착각하지 않을까? 그건 말할 필요도 없다. 오랜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나를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상처받은 일이 있다. 생각보다 상처는 커서 큰 충격이었다. 남이 나를 몰라주는 것에 슬퍼하지 말고, 내가 남을 몰라주는 것에... 그런 말도 암만 읽어보았자 별 소용이 없다. 닥치면 말문이 막힌다. 나는 남들과 같아지려고 하는데, 남들은 나와 같지 않고 저멀리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는 편이다. 얼마전에 김군이 한 말에 깊이 공감했다. 내가 부족함에 남에게 다가가기 부끄럽다. 공부는 무용한 것이라고 하고 무용이 곧 용이라고 하신다. 그렇다면 무용과 용은 어떻게 다를까? 자세히 설명해주셨지만 또 엉뚱한 곳에 방점을 찍고만다. 찍고 만다. 질문이나 대화는 어렵다.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