囊中之錐:낭중지추
제목 없음 본문

어떠한 순간들,
멋대로 상상한 무언가,
오해와 오해와 오해와 억측들.
헛짚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은가?
무조건 진실이 옳은가?
울음은 힘 빠지는 것인가?
바쁜 일상으로 괴로움을 잊는 것이 좋은가?
좋은 것이 좋은가?
'發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고양이 모음 (1) | 2021.03.08 |
---|---|
곡선형 손톱 정리 도구 (0) | 2021.03.03 |
건강일기 (0) | 2021.02.08 |
20210123-24 강원도 고성~속초~양양 (0) | 2021.02.03 |
2021/01/22 양양 바다 (0) | 202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