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發信/日新又日新 (17)
囊中之錐:낭중지추
http://www.mindpo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95 설운영 "응급입원은 치료라는 미명으로 짓밟는 행위...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 - e마그는 34년간 경찰로 공직을 수행했다. 안산경찰서 상황팀장을 끝으로 공직을 벗어날 때까지 그는 누구보다 성실한 아버지였고 든든한 시민의 봉사자였다.40대 중반일 무렵 중학교 3학년이던 큰www.mindpost.or.kr설운영 정신건강가족학교장 인터뷰 (*2019년 2월 기사)정신질환에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 가르쳐주는 곳 없어정신질환에 대한 사적 교육 시스템 부재(不在)국가정책이 오로지 약물에만 집중돼 있어 평생 약을 먹어야 되는 시스템으로만 가고 있어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다는 것도 알려..
자꾸만 낯선 단어들이 나와서 관련 용어 검색 기록과 사이트 정리... 地域包括ケアシステム 지역포괄케어시스템 (후생노동성)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hukushi_kaigo/kaigo_koureisha/chiiki-houkatsu/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hukushi_kaigo/kaigo_koureisha/chiiki-houkatsu/ PDFファイルを見るためには、Adobe Readerというソフトが必要です。Adobe Readerは無料で配布されていますので、左記のアイコンをクリックしてダウンロードしてください。 www.mhlw.go.jp 관련 자료/웹사이트 - 임정미(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
사람은 누구나 내가 아는 것을 남도 알고 있으리라 착각하지 않을까? 그건 말할 필요도 없다. 오랜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나를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상처받은 일이 있다. 생각보다 상처는 커서 큰 충격이었다. 남이 나를 몰라주는 것에 슬퍼하지 말고, 내가 남을 몰라주는 것에... 그런 말도 암만 읽어보았자 별 소용이 없다. 닥치면 말문이 막힌다. 나는 남들과 같아지려고 하는데, 남들은 나와 같지 않고 저멀리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는 편이다. 얼마전에 김군이 한 말에 깊이 공감했다. 내가 부족함에 남에게 다가가기 부끄럽다. 공부는 무용한 것이라고 하고 무용이 곧 용이라고 하신다. 그렇다면 무용과 용은 어떻게 다를까? 자세히 설명해주셨지만 또 엉뚱한 곳에 방점을 찍고만다. 찍고 만다. 질문이나 대화는 어렵다. 다른..
작년에는 신년 계획을 세웠던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지난해를 돌아보기에도 기억나지 않는다. 의욕 없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올해에도 아직 연하장을 만들지 않았다. 구정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 시도를 해보면 좋겠다. 그래도 2022년은 - 지난 2년동안 나에게는 많은 일과 변화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는 한 해이지 않았나 싶다. 잘 소화가 되었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2023년은 새로운 해가 되기를! 저번주에는 우연히 타로를 보았는데, 이번 생과 이번 해는 나에게 많은 어려움과 과제가 있다는 것 같다. 나 자신, 에고의 죽음이 다가오면서 잘 이겨내야 한다. 사고도 조심해야 한다. 전체를 조망하는 노력, 기존의 나를 탈피, 패턴의 변화가 필요하단다. 너무 약해지지 말자. 외부로부터의 경고가 있을..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쓰임새가 단 하나의 그릇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군자는 그릇이 아닌 그 (속의) 내용물이어야 한다. 지난해부터 일에서의 퀄리티를 높이고 싶다고 외치고 있었지만 그러한 여유(생각만으로도)가 생겼다면 그 힘을 나누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즉 주변을 둘러봐야 한다. 생산력이 늘었을 적에는 농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산 외의 일을 한다. 多機能@@... 어쩌구저쩌구... 그런데 자신의 한계는 어찌한담? https://youtu.be/GBR7gTkqbWY ぼくはことばが うまく言えない はじめの音で つっかえてしまう だいじなことを 書おうとすると こ こ こ ことばが の の のどにつまる こみあげる気持ちで ぼくの胸はもうつぶれそう きらいなときはノーと 好きなら好きと言え..
打作하는 소가 打作마당의 穀食으로써 배불릴수 있는것처럼, 傳道者는 傳道함으로써 衣食할 權利가 있다. 그러나 그權利를 스스로 辭退하고 晝夜로 天幕을 만드는 職業을 힘써서 自己와 믿 同勞者들의 糊口之策을 講究했다는것이 使徒바울의 生活方針이었다. ‘日本基督敎會’의創設者 植村正久氏도 創業始初에는 家庭敎師와 投稿執筆等으로써 ‘日夜로 勤勞’하여 敎會를 세웠다 한다. 傳道함으로써 衣食하는者만이 正統의 傳道者인줄로 뽐내려는信仰은 아마도 一種의畸形이 아닌가한다. 近日에 金重冕君의 ‘提議’가 있었으나 거기應하는者는 余輩의 豫言하였든대로 아브라함이 소돔 고모라를爲하야 하나님께 懇求하였든 最後割引으로 決定된 義人의數에 未及하였다. 故로 우리는 무슨 모양으로든지 밤 낮 ‘天幕’을 製造販賣하여야 할者이다. 이일만은願컨대 다른 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6162 각필구결(角筆口訣)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국사기』의 설총전(薛聰傳)에 의하면, “방언(方言)으로써 구경(九經)을 읽었다”라는 기록이 존재한다. 구경은 유교 경전이며 이것은 기본적으로 한문으로 되어 있으므로, 구경을 방언, 즉 encykorea.aks.ac.kr https://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11236262 네이버 학술정보 韓國の角筆點と日本の古訓點との關係 academic.naver.com
성서조선 第 119 號 (1938年 12月) 김교신 선생님, "父母와妻子도 저바리고 自己生命까지도 미워하고서 나를따르라하신 예수의心情을생각할것이다. 男女勿論하고責任의限界를 잘지키는사람만이 無限大의重責을 질수있는人物이다." 출처 및 전문 : www.biblekorea.net/index_life.html?my_uidx=388&oldnew=old&xx=&xxx=&=yes
1. 한국어 (우리말 풀이, 배경, 해설 / 한자 공부; 부수, 획순) aladin.kr/p/aF8Co 김성동 천자문 (보급판) 인기 도서 김성동 천자문을 보급판으로 새롭게 엮었다. 보급판에는 지은이가 직접 쓴 1천 글자와 에세이만을 알차게 담아내었으며, 기존판의 도판과 부록은 빠지고, 대신 새롭게 우리말 풀이와 www.aladin.co.kr aladin.kr/p/kLL3z 천자문 인문학 (큰글자도서) 은 8글자로 이루어진 125개의 한문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125개의 한문에 고대 동아시아 문명과 신화, 역사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사서삼경의 내용이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