囊中之錐:낭중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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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信/日新又日新

君子不器

ㅈㅠㄹ 2022. 4. 27. 00:34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쓰임새가 단 하나의 그릇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군자는 그릇이 아닌 그 (속의) 내용물이어야 한다.

지난해부터 일에서의 퀄리티를 높이고 싶다고 외치고 있었지만 그러한 여유(생각만으로도)가 생겼다면 그 힘을 나누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즉 주변을 둘러봐야 한다.
생산력이 늘었을 적에는 농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산 외의 일을 한다.
多機能@@...
어쩌구저쩌구...
그런데 자신의 한계는 어찌한담?

https://youtu.be/GBR7gTkqbWY

ぼくはことばが
うまく言えない
はじめの音で
つっかえてしまう

だいじなことを
書おうとすると
こ こ こ ことばが
の の のどにつまる

こみあげる気持ちで
ぼくの胸はもうつぶれそう
きらいなときはノーと
好きなら好きと言えたら

あたまにきても
ことばがでない
く く く くたばれ
これじゃ勝てないね

家に帰れば
ロックがぼくを
待っててくれる
ボリュームあげるよ

歌ならいつだって
こんなに簡単に言えるけど
世の中歌のような
夢のようなとこじゃない

ひとことも言えないで
ぼくは今日もただ笑ってる
きらいなときはノーと
好きなら好きと言えたら

こみあげる気持ちで
ぼくの胸はもうつぶれそう
泣きたきゃ泣けばいいさ
そう歌がぼくに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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