囊中之錐:낭중지추
<오늘의 시> 04. 코바야시 잇사(小林一茶) 본문
2020/04/08
夕ざくら けふも昔に 成りにけり
밤에 핀 벚꽃
오늘 또한 옛날이
되어버렸네
小林一茶 (코바야시 잇사), (1763 ~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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