囊中之錐:낭중지추
<오늘의 시> 02. 맹호연(孟浩然) 본문
2020/03/27
<春曉>
봄날의 새벽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
봄 잠에 날 밝는 줄 몰랐는데
여기저기서 새 소리 들려온다.
간밤에 비바람 소리 들렸으니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孟浩然 (맹호연), (689~740)
*간체자
<春晓>
春眠不觉晓, 处处闻啼鸟。夜来风雨声, 花落知多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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