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囊中之錐:낭중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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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잇사 (1)
囊中之錐:낭중지추
<오늘의 시> 04. 코바야시 잇사(小林一茶)
2020/04/08 夕ざくら けふも昔に 成りにけり 밤에 핀 벚꽃 오늘 또한 옛날이 되어버렸네 小林一茶 (코바야시 잇사), (1763 ~ 1827)
發信/日新又日新
2020. 4. 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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