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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쩡은 어물쩍의 경남 방언이고 어벌쩡의 비표준어이다

ㅈㅠㄹ 2020. 10. 24. 10:48

'바통'과 '배턴', '잠바'와 '점퍼'는 동의어로, 모두 쓸 수 있다.

'자라가다'는 우리집에서 쓰는 '자라다'의 방언?이며

닿다, 미치다, 도달하여 이르다, 넉넉하여 모자람이 없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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