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信
성장
ㅈㅠㄹ
2021. 6. 15. 21:41
을 지향하지만
나 자신은 성장 불가능한 것을 인정하는 바로
미성장한 미성년인 것을 인정하는 바
성장파 미성장 미성년임을 자칭한다...
나는 글렀다...
어째서 눈물이 날 때는 막을 수 없고
울고자 할 때에는 흘리울 수 없는가
인스타그램을 깔고 하루만에 끔찍한 악몽을 꾸었고 나는 결국 어플을 지울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