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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ㅠㄹ 2021. 2. 10. 23:27

어떠한 순간들,
멋대로 상상한 무언가,
오해와 오해와 오해와 억측들.
헛짚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은가?
무조건 진실이 옳은가?
울음은 힘 빠지는 것인가?
바쁜 일상으로 괴로움을 잊는 것이 좋은가?
좋은 것이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