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信
『질문의 책』
ㅈㅠㄹ
2020. 12. 27. 14:39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옮김
34
'내가 잊어버린 미덕들로
나는 새 옷 한 벌 꿰맬 수 있을까?'
질문은 시가 될 수 있다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옮김
34
'내가 잊어버린 미덕들로
나는 새 옷 한 벌 꿰맬 수 있을까?'
질문은 시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