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信/日新又日新
<오늘의 시> 06. 이백(李白)
ㅈㅠㄹ
2020. 5. 14. 16:37
2020/05/14
山中問答
問余何事棲碧山
笑而不答心自閑
桃花流水杳然去
別有天地非人間
한양 계신 선생님께 편지를 쓰다가...